CGV, 나홍진 신작 '호프' 기술 특별관·언택트톡 앵콜 상영 진행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SCREENX, 4DX, IMAX, Dolby Atmos 등 CGV 기술 특별관에서 상영된다. 17일부터 포맷별 한정판 포스터 증정과 언택트톡 앵콜 상영도 진행된다.

CGV가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를 여러 상영 포맷과 시네마톡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에게 호랑이 출현 소식을 듣고, 마을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호프'는 '추격자', '황해',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고,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등이 출연한다.
CGV에서는 '호프'를 SCREENX, 4DX,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 IMAX, Dolby Atmos 등 기술 특별관에서 볼 수 있다. 영화에는 외계인을 쫓는 자동차 카체이싱, 숲속 말 추격, 총격 액션, 탱크로리 전도 장면 등이 담긴다. SCREENX는 3면 확장 스크린으로 자연과 추격 장면의 공간감을 넓히고, 4DX는 모션체어와 환경 효과로 액션 장면의 움직임을 전달한다.
포맷별 한정판 포스터 증정 이벤트도 열린다. 17일부터 SCREENX, 4DX, IMAX로 '호프'를 관람한 고객에게 각 포맷별 한정판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준다.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봉 전 11일과 12일 진행된 제29회 언택트톡은 객석률 94.3%를 기록했다. CGV는 17일부터 19일까지 CGV강변, 광주상무, 대구, 압구정, 영등포타임스퀘어,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등 전국 16개 극장에서 앵콜 상영을 진행한다.
언택트톡은 CGV가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함께 운영하는 시네마톡 프로그램이다. 영화 관람 뒤 이동진 평론가의 해설을 영상으로 보는 형식이며, '호프' 편에서는 이동진 평론가와 나홍진 감독의 대담이 포함된다. 이동진 평론가는 '호프'에 대해 “기괴한 난장판 속에서 대담하게 질주하는, 영화 전체가 거대한 크레센도.”라고 평했다.
앵콜 상영 관객에게는 '호프' 언택트톡 기념 엽서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은 “나홍진 감독의 10년 만의 신작 ‘호프’를 SCREENX, 4DX, IMAX 등 기술 특별관의 압도적인 몰입감부터 이동진 평론가와 나홍진 감독의 깊이 있는 대담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관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방식으로 ‘호프’의 강렬한 영화적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