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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신

나홍진 감독 호프, IMAX로 개봉한다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가 영화 ‘호프’의 IMAX 개봉을 확정했다.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나홍진 감독이 선보이는 작품이다.

나홍진 감독 호프, IMAX로 개봉한다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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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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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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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작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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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프’가 IMAX 포맷으로 관객을 만난다.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호프’의 IMAX 개봉 확정을 10일 알렸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에게 호랑이 출현 소식을 듣는 데서 출발한다. 이후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리고, 범석은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한다.

작품은 연출, 촬영, 미술, 음악, 액션 등 프로덕션 전반을 내세운다. IMAX의 대형 스크린, 선명한 해상도, 입체적인 사운드 시스템은 ‘호프’의 공기와 디테일을 전달할 요소로 소개됐다.

IMAX 해외개발 및 배급 부문 부사장 크리스토퍼 틸먼은 「‘호프’는 뛰어난 창의적 비전과 압도적인 규모감, 그리고 장대한 스펙터클을 결합한 작품으로, IMAX 포맷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영화」라며 「관객들이 IMAX만의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는 작품이다. 개봉일은 오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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