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개봉 5일째 200만 넘고 박스오피스 1위
영화 ‘군체’가 지난 연휴(5월 22일~25일) 나흘간 180만 354명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201만 8644명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작 중 200만 돌파까지 걸린 시간이 가장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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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군체’는 지난 연휴(5월 22일~25일) 나흘간 관객 180만 354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01만 8644명이다.
‘군체’는 개봉 5일째 200만 관객을 넘었다.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보다 빠른 올해 개봉작 최단 속도이며, 지난해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인 ‘좀비딸’보다 하루 앞선 기록이다.
지난 21일 개봉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감염자들과 맞서는 내용을 다룬다.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 신작이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했다.
2위는 ‘마이클’이었다. 같은 기간 37만 6894명을 더해 누적관객수 118만 4613명을 기록했다. ‘마이클’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다룬 전기 영화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9만 3626명의 관객으로 3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57만 6909명이다. 이 작품은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가 다시 찾아온 위기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