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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맥락 정리

콘진원, 해외 방송영상마켓 7개 참가기업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6년 하반기 해외 방송영상마켓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밉컴(MIPCOM)과 티프컴(TIFFCOM) 신청은 7월 8일까지 가능하다.

콘진원, 해외 방송영상마켓 7개 참가기업 모집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강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해외 방송영상마켓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프랑스 밉컴(MIPCOM)과 일본 티프컴(TIFFCOM)을 시작으로 중동·북중미 권역 등을 포함한 총 7개 마켓을 대상으로 한다.

콘진원은 지난해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 캐나다 밴프 등 해외 방송영상마켓에서 103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참가기업은 한국공동관 비즈니스 상담, 콘텐츠 피칭 쇼케이스, 네트워킹 등 홍보 지원을 받았고, 총 1억 3천만 달러(한화 약 2천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냈다.

올해 지원 대상은 홍콩 필마트(FILMART),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Series Mania), 프랑스 밉컴(MIPCOM), 일본 티프컴(TIFFCOM), 두바이 국제콘텐츠마켓(DICM), 싱가포르 아시아 티브이 포럼(ATF), 미국 콘텐츠 아메리카(CONTENT AMERICAS) 총 7개 마켓이다. 지난 3월 열린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에서는 최초로 주빈국으로 참여했고,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계약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밉컴(MIPCOM)과 티프컴(TIFFCOM) 참가기업 접수는 오는 7월 8일까지 진행된다. 밉컴은 1985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콘텐츠 마켓으로 소개됐다. 지난해 기준 107개국에서 바이어 3,340명과 350개 전시기업이 참가했고, 참관객 1만 600여 명이 방문했다.

콘진원은 오는 10월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밉컴 참가기업 20개 사 내외를 모집한다. 이 중 독립부스 참가 5개 사 내외와 한국공동관 참가 15개 사 내외를 선발해 비즈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마켓부스 참가기업 가운데 6개 사 내외에는 작품 소개, 사업 연결, 홍보 등을 위한 쇼케이스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티프컴은 도쿄국제영화제(TIFF)와 연계해 열리는 일본 최대 방송영상콘텐츠 마켓이다. 콘진원은 오는 10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티프컴 한국공동관 참가기업 18개 사 내외를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공동관 상담 공간, 참가 등록, 홍보 지원이 제공되며, 콘진원 도쿄 비즈니스센터(CKL TOKYO)와 연계한 한일 콘텐츠사업자 교류회 참가도 지원된다.

콘진원은 2025년 티프컴(TIFFCOM) 한국공동관 운영과 2025년 밉컴(MIPCOM) 한국공동관 운영도 현장사진 자료에 포함했다. 붙임 자료에는 2025년, 2026년 해외 방송영상마켓 현장사진과 2026년 해외방송마켓 참가 모집계획(MIPCOM, TIFFCOM)이 제시됐다.

모집 대상은 방송 프로그램 기획·제작·배급·유통 등 해외 수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콘텐츠수출마케팅플랫폼 웰콘(WelCon)을 통해 오는 7월 8일 1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콘진원 김윤지 원장은 “K-방송영상콘텐츠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외 시장 진출 기회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라며, “국내 기업들이 세계 주요 방송영상마켓에서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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