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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단신

유독에서 샘·모아진을 월 9900원에 묶는다

LG유플러스가 교보문고 샘(sam)과 모아진을 합친 구독 상품을 유독에 추가했다. 정가 2만 4900원 상품은 9900원에 제공되고, 이달 말까지 가입하면 월 4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유독에서 샘·모아진을 월 9900원에 묶는다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LG유플러스 구독 플랫폼 ‘유독’에 독서와 디지털 잡지를 함께 쓰는 상품이 들어왔다. 이용 범위는 도서 80만권과 디지털 잡지 2400권이며, 월 요금은 99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이 상품을 1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교보문고 e북 구독 서비스 샘(sam)과 디지털 매거진 구독 서비스 모아진을 결합한 형태다. 샘은 약 80만여권 전자책, 오디오북, 동영상, 학술 논문을 월 구독 형태로 제공한다. 모아진에서는 시사·경제·라이프스타일 등 국내외 디지털 잡지 약 2400여 종을 볼 수 있다.

판매 채널은 LG유플러스의 구독형 플랫폼 유독이다. 유독은 OTT, 콘텐츠, 라이프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결합 상품은 정가 2만 4900원에서 약 60% 할인된 9900원으로 책정됐다.

출시 기념 혜택도 붙었다. 이달 말까지는 5000원 할인 쿠폰이 추가 제공된다. 해당 기간 가입자는 월 4900원으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구독 상품 구성을 계속 넓히고,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조용성 LG유플러스 제휴사업담당은 “상품은 전자책과 매거진을 하나의 구독으로 제공하는 결합형 독서 패키지로, 가입자가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콘텐츠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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