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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요약

카카오와 기상청, 폭염 정보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 협력

카카오가 기상청과 위험기상 정보 확산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카카오톡 채널, 비즈보드, 카카오같이가치 등을 통해 폭염특보 안내와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카카오와 기상청, 폭염 정보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 협력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카카오(대표 정신아)는 지난 3일 기상청과 '위험기상 등 정보 확산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자리에는 이미선 기상청장과 권대열 카카오 지속가능경영 총괄리더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는 카카오톡 채널, 비즈보드, 카카오같이가치 등 이용자와 맞닿은 플랫폼을 활용한다. 위험기상 정보 전달과 취약계층 지원을 함께 다루는 공익협력 체계를 운영한다는 내용이다.

우선 카카오는 18년 만에 개편된 기상청 폭염특보 체계에 맞춰 안내를 진행한다. 달라진 특보 기준과 상황별 대응 행동요령을 카카오톡 채널과 카카오 비즈보드에서 알린다. 이용자가 바뀐 체계를 이해하고 실제 폭염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취약계층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는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용자 참여로 모인 기부금은 취약계층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물품 지원 등에 쓰인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카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위험기상 정보와 지진 등 중요한 정보가 국민 일상에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대열 카카오 지속가능경영 총괄리더는 기후변화로 폭염 등 위험기상의 영향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상청과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하게 된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위험기상 정보, 지진 등 중요한 정보가 국민의 일상에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같이가치’ 모금함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은 기후위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

앞으로도 카카오는 공익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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