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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단신

올여름 휴가, 국내 여행 응답 46.2%

SK텔레콤의 ‘돈 버는 설문’에서 국내 여행을 계획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휴가 정보를 찾는 수단은 네이버와 구글 같은 검색 포털이 58.7%로 나타났다.

올여름 휴가, 국내 여행 응답 46.2%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올여름 휴가 계획을 묻는 조사에서 국내 여행을 고른 응답자는 46.2%였다. 집에서 쉬겠다는 응답은 21.5%, 해외여행을 떠나겠다는 응답은 20.5%였다. 휴가 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11.8%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SK텔레콤이 107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돈 버는 설문’ 결과다. SK텔레콤은 AI와 빅데이터 기술로 문항을 설계하고 응답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10~30대에서 해외여행 선택 비중이 30%를 넘었다. 40~50대에서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겠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휴가 기간은 3~4일을 고른 응답이 45.1%로 가장 많았다. 당일치기 또는 1박2일은 36.7%, 5일 이상은 13%였다. 5.2%는 ‘짧게 여러 번 나눠서’라고 답했다.

해외여행을 계획한 응답자만 보면 3~4일을 택한 비율이 62.7%였다. 전체 응답과 비교해도 해외여행 계획자 안에서 3~4일 응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휴가 계획을 세울 때 활용하는 수단은 네이버와 구글 같은 검색 포털이 58.7%였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같은 SNS는 22%로 조사됐다.

정보 검색 방식에서도 연령대별 차이가 나타났다. 20대에서는 SNS로 여행 정보를 찾는 응답이 48%로 가장 높았고, 다른 연령대에서는 검색 포털을 이용한다는 응답 비중이 컸다.

지인 추천을 활용한다는 응답은 9.9%였다. 챗GPT나 에이닷 같은 AI 서비스로 여행 정보를 검색한다는 응답은 9.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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