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배 철권대회, SOOP과 함께 TWT 챌린저로 열린다
무릎(배재민)이 10년간 개인 대회로 이어온 무릎배 철권대회가 철권 스타즈 컵으로 확대된다. 본선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서울 대치동 SOOP 삼성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SOOP은 국내 대표 철권 프로게이머 무릎(배재민)과 함께 글로벌 철권 이스포츠 대회 철권 스타즈 컵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무릎이 지난 10년간 개인적으로 열어온 무릎배 철권대회를 바탕으로 한다.
철권 스타즈 컵은 공식적으로 철권 월드 투어(TWT) 2026의 챌린저 티어 등급으로 승격됐다. TWT 주관사인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가 2000달러의 공식 상금을 후원하며, 국내에서 치러지는 최초의 TWT 챌린저 티어 대회로 열릴 예정이다.
본선 경기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대치동 SOOP 삼성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매치로 진행된다.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출전 명단에는 대회 주최자이자 선수로 참가하는 무릎이 포함된다. KRX 소속 로하이, DNS 울산, 젠지 물골드 등 국내 주요 프로게임단 선수들도 경기에 나선다.
일본, 동남아, 호주, 유럽 등에서 활동하는 해외 프로 격투게임 선수들도 입국해 우승컵을 두고 맞붙는다. 경기는 전 세계로 생중계되며, 공식 한국어 중계는 국내에서 SOOP 플랫폼이 유일하게 제공한다.
SOOP은 무릎의 플랫폼 이적과 프로게임단 KRX 입단 이후 철권 도조 대회의 기획과 중계를 지원해 왔다. 앞으로도 프로 이스포츠 선수이자 스트리머인 무릎, 프로게임단 KRX와의 상호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