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진흥협회, 이름에 인공지능을 넣었다
사단법인 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진흥협회가 인공지능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진흥협회로 명칭을 바꿨다. 과기정통부의 법인 명칭 변경 승인도 받았다.

사단법인 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진흥협회가 협회명을 인공지능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진흥협회로 변경했다. 인공지능(AI) 시대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춘 조치이며, 소관 부처인 과기정통부에서 법인 명칭 변경 승인도 획득했다.
이번 변경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소프트웨어 전 분야의 핵심 기반 기술로 자리 잡는 흐름 속에서 진행됐다. 협회는 실제 활동 범위와 기술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더 분명히 하기 위해 명칭을 바꿨다.
협회는 본래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과 엔지니어링 기술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최근에는 법인의 사업 목적 범위와 활동 내용을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영역으로 전면 확대했다.
협회는 명칭 변경에 따른 기대효과로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의 전문성 및 대외 신뢰도 제고를 들었다. 또 법인 명칭과 실제 사업 범위를 맞춰 회원사 및 유관 기관과의 소통을 명확히 하고, AI산업 생태계 안에서 법인 위상을 강화하며 신규 회원 유치 기반을 마련하는 효과도 제시했다.
정부·공공기관 및 산업계와 협력 사업을 추진할 때 법인 정체성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점도 기대효과로 언급됐다. 명칭 변경은 협회의 활동 축이 기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으로 넓어진 흐름을 반영한다.
이창근 인공지능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진흥협회장은 “현재 우리 협회의 사업 목적 범위와 활동 내용은 이미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영역으로 깊숙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명칭 변경은 단순히 브랜드 교체가 아니라, 인공지능이 중심이 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도 소프트웨어 품질 공학이 중요함을 의미하는 동시에 협회가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