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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맥락 정리

뭉클랩, 커머스 통합 정산 특허 등록…장사왕 기능 확대

뭉클랩이 여러 커머스 플랫폼의 정산 데이터를 통합해 셀러의 순이익 관리를 돕는 기술 특허를 확보했다. 해당 기술은 이커머스 순이익 자동화 SaaS 장사왕에 적용돼 있다.

뭉클랩, 커머스 통합 정산 특허 등록…장사왕 기능 확대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뭉클랩이 커머스 플랫폼 통합 정산 관리 시스템(Integrated Settlement Management System for Commerce Platforms)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쳤다. 해당 특허의 등록번호는 제10-2986191호이며, 2025년 3월 출원 뒤 지식재산처 심사를 거쳐 지난 6월 30일 등록됐다. 뭉클랩은 이번 등록으로 등록 특허 2건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특허는 여러 커머스 플랫폼에서 생기는 매출 데이터를 자동으로 모으고 표준화하는 기술을 중심에 둔다. 여기에 셀러가 입력한 매입가와 배송원가 등 비용 데이터를 결합해 상품별·플랫폼별 실질 마진을 자동으로 계산한다. 계정 정보를 등록하면 시스템이 설정된 주기에 따라 데이터를 수집하고, 결과는 대시보드에서 상품별 매출 추이, 마진율, 플랫폼별 수익성으로 확인된다.

멀티채널(Multi-Channel) 판매에서는 하나의 상품을 여러 오픈마켓·쇼핑몰에 동시에 판매한다. 플랫폼마다 수수료율, 리워드, 정산주기가 달라 같은 상품을 같은 가격에 팔아도 실제 정산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셀러는 엑셀과 웹페이지에 흩어진 정산 데이터를 직접 표준화하고 집계해야 했고, 정확한 마진 분석에는 전문 인력이 필요해 중소 규모 셀러의 부담이 컸다.

뭉클랩은 이 특허 기술을 통해 셀러가 정산 집계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판매 가격과 전략을 데이터에 기반해 판단하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판매자가 ‘얼마에 팔았는가’만 보는 데서 나아가 ‘실제로 얼마가 남았는가’를 파악하는 순이익 관리 흐름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기술은 뭉클랩이 운영하는 이커머스 순이익 자동화 SaaS 장사왕에 적용돼 있으며, 현재 9000여 명의 셀러가 이용 중이다. 뭉클랩은 이번 특허를 바탕으로 장사왕의 매출·비용·정산 기반 순이익 관리 기능을 고도화하고,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도선 뭉클랩 대표는 “여러 플랫폼에 입점한 셀러일수록 ‘얼마에 팔았는가’보다 ‘실제로 얼마가 남았는가’를 파악하기가 훨씬 어렵다”며 “이번 특허 기술을 적용한 ‘장사왕’을 통해 셀러들이 정산과 마진 관리에 쏟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데이터에 기반해 더 많은 이익을 남기는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뭉클랩은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한 팀으로 일하는 세상을 만드는 AI 기업이다. 이커머스 순이익 자동화 SaaS 장사왕(Sellerking)과 AI 에이전트 운영체제(AI Agent OS) 스프린터블(Sprintable)을 운영하고 있다. 스프린터블은 ‘위임-보고-승인-실행’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조화하고 사람의 최종 승인을 보장하며 AI 에이전트와의 협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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