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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맥락 정리

제조 현장의 암묵지를 AI로 남기는 M.AX 논의

산업통상부가 정부 출범 1 주년을 맞아 제조 AX 산 · 학 · 연과 「제 4 회 M.AX 컨퍼런스」를 열었다. 금년 추경예산 480 억원으로 30 개 공정의 제조 암묵지 데이터셋 구축과 AI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시범사업도 진행 중이다.

제조 현장의 암묵지를 AI로 남기는 M.AX 논의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codex CLI / gpt-image 활용) (ai_gene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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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도구로 제작한 편집 그래픽 · 실제 현장/제품 사진 아님

크레딧
모노라 편집부 (codex CLI / gpt-image 활용)
라이선스
editorial_use_ai
출처
codex CLI · gpt-image lane

AI 작성·편집

이 기사는 AI 자동화 도구로 작성·편집되었습니다. 사실 확인과 편집 책임은 모노라 편집부에 있으며, 민감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사람이 검토한 뒤 발행합니다.

산업통상부는 제조 AI 관련 산 · 학 · 연 전문가들과 「M.AX 전문가 컨퍼런스」를 매주 열고 있다. M.AX 는 제조업 AI 대전환(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을 뜻한다. 6.12(금)에 열린 제 4차 컨퍼런스에서는 '명장 암묵지 활용 제조 AX 의 성공을 위한 개발 · 협력 전략'을 놓고 제조 명장 암묵지, AI 개발단계 고려사항, 노사상생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암묵지는 수십 년간 제조 현장에서 쌓인 숙련기술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리킨다. 산업부는 반도체 · 자동차 · 조선 등 여러 업종의 경쟁력이 첨단 기술력뿐 아니라 현장의 암묵지에 기반해 왔다고 설명했다. 암묵지를 포함한 제조 데이터가 AI 시대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최근 방한한 엔비디아 CEO 젠슨황의 한국 제조업 기반 관련 언급도 이 맥락에서 제시됐다.

산업부는 숙련공의 고령화와 은퇴가 빨라지고 청년 인력 유입이 줄면서 제조 암묵지가 사라질 위기에 있다고 밝혔다. 공정 최적화, 불량 판단, 설비 점검처럼 제품 품질과 연결된 영역에서 암묵지가 끊기면 제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위험성이 있다는 내용이다. 글로벌 빅테크들이 제조 노하우를 모아 AI로 구현하기 위해 자본을 투입 중인 만큼, 암묵지를 DB 화하고 AI로 연계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설명도 나왔다.

정책 방향으로는 금년 추경예산으로 확보한 480 억원이 언급됐다. 산업부는 이를 바탕으로 30개 공정을 선정해 제조 암묵지 데이터셋 구축과 AI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에 착수한 바 있다. 현재는 위험성이 높고 구인난이 심각한 공정을 중심으로 선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산업부는 앞으로 노사상생과 청년참여가 최대한 확대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정 위험성과 인력부족 등 노동자 측면에서도 AI 개발 필요성이 높은 과제를 우선 지원하고, 개발된 AI 모델이 신규 숙련공 교육에도 도움이 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 인재가 이번 사업에 참여해 산업현장에 AI 모델을 접목하는 경험을 쌓고, 이후 연구개발 및 창업 등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컨퍼런스에서는 ㈜ 성원 차정훈 연구소장이 스테인리스 강관(파이프) 제조 공정에 AI를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성원은 제조 현장 근로자들의 요청에 따라 판단과 결정이 까다로운 파이프 용접 공정에 AI를 접목했다. 기존에는 작업자들이 용접된 파이프 외관을 육안으로 보고 전압, 가스량, 속도 등 용접 조건을 조절해왔다.

성원은 파이프의 영상 · 이미지, 숙련공이 정한 용접조건, 결정을 내린 이유 등을 상황별로 AI에 학습시켜 근로자 판단을 돕는 AI를 개발했다. 청년 AI 기업인 ㈜ 카라멜라 정창용 대표는 암묵지 AI 개발 경험을 소개하며 도메인별 암묵지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수치화하며 검증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가품질명장인 기아 김동선 책임 엔지니어는 노동자 보상 체계, 데이터 수집 · 활용 절차와 범위 관련 사전 소통 필요성, 국가품질명장 자문단 구성을 제안했다.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암묵지 사업은 우리의 핵심자산인 제조업과 제조현장을 지키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명장의 암묵지를 보전 하고 전수하는 사업인 만큼 제조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특히 명장의 암묵지가 기업현장을 지키고 후세대들에게 전수될 수 있도록 사업기획과 집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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