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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맥락 정리

중기부,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 진행

중소벤처기업부가 6월 22일(월)부터 6월 26일(금)까지 “2026년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을 연다. 로컬창업, 기술개발,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선발한다.

중기부,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 진행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을 개최한다. 기간은 6월 22일(월)부터 6월 26일(금)까지 5일간이다. 중기부는 「모두의 지역상권 전략」(제13회 국무회의, 3.31)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통합 오디션은 「모두의 지역상권 전략」의 후속 사업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로컬창업 도약지원사업」, 「창업성장R&D(소상공인 트랙)」,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 참여 기업이다. 「로컬창업 도약지원사업」은 지역 자원과 특성을 활용하는 로컬기업에 역량진단, 컨설팅, 사업모델 고도화 등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올해부터 「로컬창업 도약지원사업」은 비수도권 지역 선정 비율을 9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강한소상공인 혁신 트랙 100개사는 전국 단위 성장기업 선발을 위해 제외된다. 대상 사업에는 별도 추진되는 창업 분야 「모두의 창업(로컬분야)」 1,000개사, 「로컬창업 도약지원 사업」 534개사, 「창업성장R&D(소상공인 트랙)」 50개 과제,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 100개사가 포함된다.

「창업성장R&D(소상공인 트랙)」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기술개발 지원을 연계해 소상공인의 신시장 창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은 교육, 제품개발, 판로개척 등을 패키지로 지원해 수출을 선도하는 로컬기업을 육성한다. 두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된다.

이번 통합 오디션에는 총 10,220개사가 지원해 약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기부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심층평가를 진행해 오디션 참가 기업 1,250개사를 최종 선발했다. 신청 규모는 도약지원 9,422개사, 창업성장R&D 149개사, 글로벌 소상공인 649개사였다. 참가 기업 가운데 20·30대 대표가 운영하는 기업 비중은 42.5%였다.

「로컬창업 도약지원사업」은 권역별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수도권은 6.23(화)~6.26(금) 판교 창업존, 동남권은 6.23(화)~6.26(금) 부산 e스포츠경기장, 중부권은 6.23(화)~6.26(금) 신불당아트센터, 강원권은 6.24(수)~6.26(금) 춘천 커먼즈필드에서 진행된다. 호남권은 6.23(화) 광주 스테이지, 전북권은 6.23(화)~6.25(목) 제주 W360, 대경권은 6.23(화)~6.25(목) 대구 로컬창업타운, 제주권은 6.24(수)~6.25(목)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열린다.

「창업성장R&D(소상공인 트랙)」과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은 전국 단위 통합 오디션으로 진행된다. 창업성장 R&D는 판교 창업존에서 6.23~6.26, 글로벌 소상공인은 판교 창업존에서 6.22~6.24 일정으로 운영된다. 최종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로컬창업 도약지원사업」은 초기기업에 최대 5,000만원, 성숙기업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은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하고, 「창업성장R&D(소상공인 트랙)」은 최종 선정된 50개 과제에 2년간 최대 2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최근 지역 고유의 자산을 활용해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하고, 해외시장까지 진출하는 로컬기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창업부터 성장, 수출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로컬 창업가를 지역 상권의 핵심 점포로 육성하고, 나아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글로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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