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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맥락 정리

팜프로, 볼리비아 산타크루스주 공식 가축 이력추적 기술 채택 절차 추진

팜프로가 볼리비아 산타크루스 자치도 정부 산하 농업축산서비스국(SEDACRUZ)에서 스마트 동물 식별·이력추적 기술 관련 공식 서한을 받았다. 파일럿 결과에 따라 도 포고령으로 공식화하는 절차가 언급됐다.

팜프로, 볼리비아 산타크루스주 공식 가축 이력추적 기술 채택 절차 추진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ICT·IoT·AI 기반 스마트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팜프로는 볼리비아 산타크루스 자치도 정부 산하 농업축산서비스국(SEDACRUZ)에서 2026년 7월 10일자 공식 서한을 수령했다. 서한에는 팜프로의 스마트 동물 식별·이력추적 기술을 산타크루스주의 공식 시스템 기술로 채택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SEDACRUZ 국장 Dr. Edward Herry Moreno Coímbra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의 효과가 입증되면, 도 법령 제54호에 의거하여 도 포고령(Decreto Departamental)으로 공식화할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밝혔다. 채택 절차는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기술 효과를 확인한 뒤 도 포고령으로 공식화하는 구조다.

산타크루스주는 볼리비아 전체 축산물의 약 70%를 생산하는 지역으로 제시됐다. 소·돼지·가금류 사육과 육류·낙농 수출 산업이 이 지역의 주요 축산 분야로 언급됐다.

서한에는 팜프로의 스마트 동물 개체 식별·이력추적 기술 파일럿 프로젝트에 대한 기술적 동반과 공식 지원이 포함됐다. 산타크루스주 동물 식별·이력추적 시스템(Sistema Departamental)을 위한 도 규범 프레임워크 수립도 도 법령 제54호에 근거해 추진되는 항목으로 제시됐다.

쇠고기·낙농 공급망과 소·돼지 유전자 개량·번식 프로세스에는 공식 인증 메커니즘 도입이 거론됐다. 파일럿 성공 시 도 포고령(Decreto Departamental)으로 팜프로 기술을 공식화하고, 도 전체 표준 기술로 지정하는 내용도 서한에 포함됐다.

팜프로는 2018년 설립된 대한민국 스마트 가축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 NET(신기술) 인증과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14개국에 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팜프로의 솔루션은 가축의 체온과 활동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분석·저장한 뒤 질병, 분만, 발정 관련 알림을 농장주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질병 조기 발견과 분만·발정 예측을 통해 폐사율 감소, 생산성 향상, 농가소득 증대, 탄소가스 저감, 식량안보 차원의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팜프로는 눈으로 보면서 시술하는 인공수정기기도 판매 중이다. 세계 14개국 현지화를 통해 고도화를 완료했고, 이 중 몇 개국에서는 PO를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본 도요타기술개발 공동개발 협약(JDA)을 체결했으며, 세계 각국의 주정부와 업무협약(MOU) 체결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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