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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맥락 정리

‘사랑이 온다’ OST 주인공, 글로벌 팬투표로 뽑는다

JK Fandom이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가창자를 정하는 ‘OST MATCH POINT’를 6월 29일부터 진행한다. 투표는 아이돌 부문과 대중가수 부문으로 나뉘며, 부문별 상위 아티스트에게 OST 가창 기회가 주어진다.

‘사랑이 온다’ OST 주인공, 글로벌 팬투표로 뽑는다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글로벌 팬덤 응원 플랫폼 ‘제이케이 팬덤(JK Fandom)’을 운영하는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이 ‘OST 매치 포인트(OST MATCH POIN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KBS 2TV에서 방영 예정인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OST를 부를 주인공을 글로벌 팬투표로 선정하는 방식이다.

‘OST MATCH POINT’는 bnt가 주최하고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Rematch)가 주관하는 팬 참여형 OST 프로젝트다. JK Fandom은 공식 투표 파트너로 참여한다. 슬로건은 ‘팬이 투표하고, 아티스트가 녹음하는 공식 K-드라마 OST’다.

투표는 ‘아이돌 부문’과 ‘대중가수 부문’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아이돌 부문 1위는 OST 가창권(1곡)을 받는다. 대중가수 부문 1위는 OST 가창권(1곡)과 옥외 전광판 비전 광고를 받고, 대중가수 부문 2위는 OST 가창권(1곡)을 받는다. 순위에 든 팀은 요구르트 스튜디오 및 매니지먼트와 정식 계약을 거쳐 ‘사랑이 온다’ OST를 정식 발매하게 된다.

투표 일정은 아이돌 부문과 대중가수 부문 공통이다. 예선 투표는 2026년 6월 29일(월) 12:00 ~ 7월 13일(월) 15:00까지 진행된다. 아이돌 부문 상위 3팀과 대중가수 부문 상위 5팀이 결선 투표에 오른다. 결선 투표는 2026년 7월 14일(화) 12:00 ~ 7월 24일(금) 15:00까지다.

아이돌 부문에는 23팀이 이름을 올렸다. QWER, PLAVE(플레이브), 하데스(HADES), 이세계아이돌(ISEGYE IDOL), AHOF(아홉), N.SSIGN(엔싸인), LUN8(루네이트), RESCENE(리센느), AND2BLE(앤더블),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NCHIVE(엔카이브), POW(파우), ONEPACT(원팩트), DKB(다크비), KIIRAS(키라스), TEMPEST(템페스트), TNX(티엔엑스), XODIAC(소디엑), TUNEXX(튜넥스), FLARE U(플레어 유), In A Minute(인어미닛), LNGSHOT(롱샷), TripleS(트리플에스)다.

대중가수 부문 후보는 22팀이다. 강문경, 성리, 김용빈, 송민준, 빈예서, 김다현, 김의영, 장한별, 진해성, 에녹, 신승태, 김중연, 김수찬, 전유진, 손태진, 박창근, 이솔로몬, 신성, 두리, 손빈아, 하이량, 고유가 포함됐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를 그린 작품이다. 하석진과 안희연이 주연을 맡았으며, 현재 KBS2에서 방영을 준비 중이다.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 대표이사 엔도 테츠야는 “이번 ‘OST MATCH POINT’는 팬 여러분의 응원으로 최애의 노랫소리가 주말드라마 OST라는 형태로 많은 분께 전해지는 계기를 함께 만드는 기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JK Fandom은 팬의 마음이 가시화되고 다음 기회로 이어지는 구조를 소중히 여겨 왔다. 이번 기획이 최애를 향한 사랑을 드라마라는 무대로 넓히고, 아티스트의 새로운 만남과 활약으로 이어지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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