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의 핸드볼 도전, "서기 드리블 멋지다" 호평 쏟아져
SBS '골때리는 그녀들'이 핸드볼에 도전한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에 시청자 호평이 몰렸다. 특히 서기의 드리블과 슛 장면에 공감 댓글이 줄을 이었고, 종목 선택을 두고는 의견이 갈렸다.

SBS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이 축구가 아닌 핸드볼에 도전한 경기 하이라이트가 화제다. 새로운 종목에 나선 출연진의 플레이를 본 시청자들은 대체로 호평을 쏟아냈다.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건 서기의 핸드볼 실력이었다. 한 시청자는 "서기 핸드볼 드리블 겁나게 잘한다"며 감탄했고, 또 다른 댓글에는 "서기는 못 하는 것이 없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는 반응이 달렸다. "핸드볼도 정말 깔끔하게 한다", "평소 농구도 해본 듯 드리블이 몸에 장착돼 있다"는 식으로 서기의 플레이를 짚는 반응이 줄을 이었고, 특정 장면의 '팬텀 드리블'과 '플라잉 슛'을 시간까지 표시하며 다시 본 시청자도 있었다.
반응은 서기 한 명에 그치지 않았다. "축구 달리기도 잘하고 핸드볼도 멀티골까지 넣는 만능"이라며 경서를 향한 호평이 이어졌고, "손목 쓸 줄 아는 것 같다, 공이 커서 던지기 쉽지 않은데 놀랐다"며 목나경의 던지기 센스를 짚는 댓글도 보였다. "구기 종목은 타고난 사람이 있다"는 식으로 출연진의 운동신경을 짚는 반응도 많았다. 핸드볼이라는 종목 자체가 의외로 재밌었다는 평도 적지 않아 "체육대회 종목 중 핸드볼이 제일 재밌었다", "처음이라 개판일 줄 알았는데 잘해서 깜짝 놀랐다"며 "아예 핸드볼 종목을 도입하자"는 댓글이 잇따랐다. 다만 "인기 종목인 야구나 농구도 있는데 굳이 비인기 종목을"이라며 종목 선택에 아쉬움을 표한 의견도 있어 반응이 한쪽으로만 쏠리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