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가 AI로 다시 그린 한국화 공모전을 연다
CGV가 이지위드와 전통예술 기반 AI 미디어아트 작품을 모집한다. 총상금은 2,600만원이며, 본선 진출자와 우수작에는 플랫폼 크레딧, 멘토링, 상영·입점 기회가 제공된다.

CGV가 한국 전통예술을 AI 미디어아트로 풀어내는 ‘움직이는 한국화 : 에이아이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진행한다. 미디어아트 기술·콘텐츠 전문기업 이지위드가 함께하며, 모집 대상은 전통예술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이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전통예술 고품질 미디어아트 제작 및 서비스를 위한 AI 기반 미디어아트 온라인 플랫폼 기술 개발’ 사업과 맞물려 진행된다. CGV는 전통예술 콘텐츠 발굴과 신진 창작자 육성을 통해 AI 미디어아트 창작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작품 주제는 전통예술을 소재로 한 한국화다. 참가자는 한국화에 담긴 한국적 스토리와 의미를 AI 기술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형태로 제안하면 된다.
제출물은 작품 키비주얼, 미디어아트 영상 제작 기획안, 스토리보다. 접수 기한은 8월 14일까지이며, 총상금은 2,600만원 규모다. 본선에 오른 참가자에게는 전통예술 특화 AI 플랫폼 위다이(Widai) 크레딧과 전문가 멘토링이 지원된다.
우수작은 삼성동 K-POP LIVE를 비롯해 CGV가 운영하는 미디어에서 상영될 수 있다. LED.ART(엘이디닷아트)와 aiwith.art(에이아이위드닷아트) 플랫폼 입점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기택 CGV DX사업팀장은 “AI는 전통예술의 새로운 표현 가능성을 넓히는 하나의 창작 도구가 될 수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고, AI와 전통예술이 결합한 콘텐츠가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에서 활용되며 새로운 문화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방법과 세부 일정은 디자인·창작자 플랫폼 ‘노트폴리오’ 공모전 게시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