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 만에 닫힌 음성군 팩토리투어 모집
음성군과 잼토리가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흥미진진 팩토리투어가 접수 시작 40초 만에 전 회차 마감됐다. 신청자는 총 1500명이었고, 하반기 모집은 8월 초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 음성군이 지원하고 산업관광 전문 여행사 잼토리(JAMTORY)가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흥미진진 팩토리투어가 진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 참가자 모집은 접수 시작 40초 만에 모든 회차가 마감됐고, 총 1500명이 신청했다.
흥미진진 팩토리투어는 음성군 제조기업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산업관광 프로그램이다. 일반 관광객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산업현장을 방문해 생산공정, 제조기술, 브랜드 스토리를 함께 살펴보는 방식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한독, 풀무원, 에쓰푸드,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는 의약품 생산시설, 식품 제조공정, 육가공 생산라인, 수제맥주 양조시설 등을 둘러보며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한다. 기업별 전문 해설을 통해 제조 기술, 품질관리 시스템, 기업의 역사와 브랜드 철학도 접한다.
기업 견학과 함께 음성군 관광명소, 지역 맛집, 지역 축제 등을 잇는 코스도 운영된다. 산업현장 방문과 지역 여행을 함께 묶어 체류시간과 지역 상권 이용을 늘리는 구성이다.
잼토리는 음성군과 협력해 참여 기업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박화정 잼토리 대표는 “흥미진진 팩토리투어는 기업과 관광객,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관광 프로그램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40초 만에 모집이 마감되고 1500명이 신청한 것은 산업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음성군과 함께 더 많은 지역 기업이 산업관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음성군의 우수한 산업과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대표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음성군 흥미진진 팩토리투어는 음성군 지원 아래 잼토리가 운영하는 체험형 산업관광 콘텐츠다. 하반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8월 초 진행될 예정이다. 잼토리는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관광 콘텐츠 기업이며, 2025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63개국 다국적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