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앤데이터,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선정
스위트앤데이터가 한국관광공사의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추경)’에 선정됐다. 회사는 BCI·생성형 AI 기반 관광 콘텐츠 플랫폼 고도화와 미국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AI 기술 콘텐츠 기업 스위트앤데이터(대표 안재관)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추경)’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 관광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 액셀러레이팅,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위트앤데이터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자사의 ‘BCI·생성형 AI 기반 초개인화 관광 콘텐츠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이용자의 뇌파(EEG)와 감정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개인별 캐릭터, 여행 서사, 체험 미션 등을 자동 생성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방향이다.
생성된 콘텐츠는 스탬프투어, 체험 미션, 방문 기록, 디지털 패스포트, 포토카드 및 디지털 굿즈 등과 연결된다. 체험 이후 이용자가 결과물을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관련 상품 구매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후속 접점도 마련됐다.
미국 시장 진입 초기에는 K-콘텐츠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미국 현지의 역사, 문화, 브랜드, 캐릭터 등 로컬 IP와 결합한 ‘현지화 콘텐츠’로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스위트앤데이터는 미국을 글로벌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사업화를 추진하고, 검증한 콘텐츠와 운영 모델을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관광 시장으로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회사는 데이터 기반의 초개인화 관광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관광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위트앤데이터는 미국 델라웨어 법인과 캐나다 몬트리올 법인을 거점으로 현지 관광기관, 리조트, 브랜드 등과 PoC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오는 8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Ai4 2026’과 10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TechCrunch Disrupt 2026’ 등에 참가해 현지 네트워크 확대와 비즈니스 성과 구체화를 계획하고 있다.
스위트앤데이터는 생성형 AI 기반 초개인화 체험형 콘텐츠를 구현하는 기업이다. 오프라인 공간에서 즉시 체험·생성·출력까지 가능한 AI 포토부스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기관의 목적과 브랜드 콘셉트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전시, 프로모션, 체험관, 행사 등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