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배재대학교, 지역사회 발전 협력 MOU 체결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배재대학교가 7월 16일(목) 배재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민선 9기 대전 발전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배재대학교는 7월 16일(목) 배재대학교에서 ‘지역사회 발전 및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이후에는 ‘민선 9기 대전의 미래 발전전략 모색’ 세미나가 이어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지방행정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한다.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공동연구와 정책개발, 학술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세미나는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지방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방정부의 정책 방향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김욱 배재대학교 총장, 양 기관 관계자와 교수, 학생 등이 참석했다.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민선 9기의 성공을 위한 과제와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강연에서는 AI 행정으로의 전환, 주민중심 재정분권,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생활인구 전략,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확산, 주민 참여 행정과 주민 참여 활성화, 지방정부 투자사업의 효율성 제고, 특별자치시·도의 발전전략 등이 과제로 제시됐다.
김욱 배재대학교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역량과 교육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행정 혁신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방행정 및 공공정책 분야 공동연구, 지역 현안 정책 개발, 공동 세미나 및 학술 행사 개최, 연구 데이터와 연구 성과 및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추진, 연구원과 대학 간 인적 교류 및 전문가 자문 확대도 협력 분야에 포함됐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이다.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제도 입안, 지방자치단체 비전 제시와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을 수행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