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렌드맥락 정리

팬투표로 뽑는 첫 VIVA, JK Fandom이 투표를 맡는다

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가 제1회 버추얼 아이콘 비전 어워드 개최를 확정했다.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은 공식 투표 주관사로 참여한다.

팬투표로 뽑는 첫 VIVA, JK Fandom이 투표를 맡는다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KOVHIA, 공동협회장 서국한·오제욱)가 ‘제1회 버추얼 아이콘 비전 어워드(Virtual Icon Vision Awards, 이하 VIVA)’ 개최를 확정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VIVA는 버추얼 콘텐츠 산업에서 활동하는 아이콘들을 조명하는 시상식이다.

글로벌 팬덤 응원 플랫폼 ‘제이케이 팬덤(JK Fandom)’을 운영하는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은 이번 어워드의 공식 투표 주관사로 참여한다.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은 온라인 팬투표를 진행한다.

VIVA의 슬로건은 ‘세상의 편견을 넘어 당신의 재능이 빛날 수 있도록’이다. 아이돌, 스트리머, 캐릭터 등으로 넓어진 버추얼 산업을 한 무대에 모으고, 후보 선정부터 최종 수상자 결정까지 팬투표가 결과에 반영되는 팬 참여형 어워드로 구성된다.

시상은 3개 카테고리, 총 15개 부문으로 나뉜다. 버추얼 아이돌 어워드는 버추얼 아이돌 대상, 인기 버추얼 아이돌상, 라이징 버추얼 아이돌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글로벌 버추얼 아티스트상으로 구성된다. 버추얼 스트리머 어워드는 버추얼 스트리머 대상, 인기 버추얼 스트리머상, 베스트 라이브 콘텐츠상, 라이징 버추얼 스트리머상, 글로벌 버추얼 스트리머상이 포함된다. 버추얼 캐릭터 어워드에는 버추얼 캐릭터 대상, 버추얼 게임 캐릭터상, 버추얼 웹툰 캐릭터상, 버추얼 애니메이션 캐릭터상, 버추얼 AI 인플루언서상이 들어간다.

후보 선정 방식은 카테고리별로 다르다. 버추얼 아이돌 부문은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 팬투표로 본투표 진출 후보를 정한다. 버추얼 스트리머 부문은 협회 추천과 직접 응모로 접수된 후보 중 협회 심사 기준에 따라 후보를 선정하며, 직접 응모는 8월 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버추얼 캐릭터 부문은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협회가 후보를 선정한다.

본투표에서는 글로벌 팬들의 투표로 부문별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부문별 시상 구성과 진행 방식 등 상세 정보는 VIVA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국한 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 회장은 “버추얼 아이콘은 이미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할 만큼 성장했지만, 그 성과를 팬과 함께 공식적으로 기리는 무대는 지금까지 없었다”며 “후보 선정부터 수상까지 팬의 한 표가 결과를 만들어가는 VIVA를 통해 전 세계 팬과 함께 버추얼 아이콘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엔도 테츠야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 대표는 “버추얼 아이콘을 향한 응원에 국경은 없다”며 “공식 투표 주관사로서 글로벌 팬투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전 세계 팬이 사랑하는 버추얼 아이콘을 무대의 주인공으로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은 ‘제이케이 팬덤(JK Fandom)’ 운영과 함께 스마트폰 앱 개발사 대상 대리점 사업, 하이퍼캐주얼 게임과 앱테크 앱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관련 기사

참고한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