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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맥락 정리

사운드나루@서울 2026, 7월 17일 서교스퀘어에서 열린다

‘사운드나루@서울 2026 팝업 콘서트(Music Connection)’가 7월 17일(금)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합정역 앞 서교스퀘어에서 열린다. 한국과 일본 인디 뮤지션 4팀이 참여하고, 공동 신곡 2곡이 라이브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 7월 17일 서교스퀘어에서 열린다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한국커뮤니티댄스협회가 주관하는 ‘사운드나루@서울 2026 팝업 콘서트(Music Connection)’가 오는 7월 17일(금) 오후 6시 열린다. 장소는 서울 마포구 합정역 앞 복합예술공간 ‘서교스퀘어’다. 행사는 한국과 일본 대중음악 흐름을 교류하고 서울 시민에게 음악 경험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라인업은 한국과 일본 인디 신에서 활동하는 4팀으로 구성됐다. 오카모토 에미(Okamotoemi, おかもとえみ)는 일본 여성 싱어송라이터이자 밴드 ‘프렌즈(Friends)’의 메인 보컬이다. JIN(박진, ジン)은 일본 보컬 그룹 ‘유니원(UNIONE)’으로 데뷔했고, 음악 예능 ‘현역가왕 JAPAN’에 출연했다.

한국에서는 썸원스앨리(Someone’s Alley)와 루드존(Rude John)이 참여한다. 썸원스앨리는 보컬 도희, 드럼 김기사, 키보드 금귤로 구성된 3인조 인디 밴드다. 루드존은 R&B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빈티지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와 일렉기타 사운드를 조합한 Modern Retro 스타일을 선보인다. 원문은 루드존의 음악을 80~90년대 레트로 분위기의 현대적 재해석으로 설명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일 뮤지션들이 지난 3개월 동안 함께 만든 2곡의 공동 신곡 무대가 라이브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각 아티스트의 대표곡 무대도 함께 구성된다. 공동 제작 과정의 에피소드를 전하는 밀착형 토크 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장인 서교스퀘어는 합정역 바로 앞에 있는 복합예술극장이다. 원문에 따르면 이 공간은 층고가 8m이며, 무대 공간과 객석을 조율할 수 있는 ‘가변형 무대 구조’를 갖췄다. 이번 공연은 관객과 뮤지션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할 수 있는 밀착형 가변식 레이아웃을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커뮤니티댄스협회 최보결 이사장은 “두 나라 뮤지션이 맞잡은 손과 호흡이 사람들 사이로 아름답게 퍼져나가는 강한 물결이 되길 바란다”며 “마침내 ‘사운드나루’라는 거대한 나루터에서 아티스트와 관객 모두가 하나 돼 즐길 수 있는 신명 나는 라이브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무료 티켓 예매 방법과 상세 아티스트 소개는 공식 홈페이지와 서울문화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게이트 페이지는 https://www.soundnaru.com 이며, 협회 공식 온라인 채널은 https://www.icdance.org 다. 콘서트 기획·운영은 아이앤엠컨설팅이 맡는다. 아이앤엠컨설팅은 2023년 창업해 문화 사업과 관련 프로젝트 컨설팅·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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