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렌드맥락 정리

카페룰리오가닉 9개 가맹점, 수성구에 900만 원 기부

카페룰리오가닉 가맹점주 9명이 수성구청에 성금 총 9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룰리커피가 제시해 온 ‘가맹비 대신 기부’ 정책과 연결돼 있다.

카페룰리오가닉 9개 가맹점, 수성구에 900만 원 기부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카페룰리오가닉 9개 가맹점주가 수성구청을 찾아 매장별 성금 100만 원씩 총 900만 원을 기부했다. 참여 매장은 대구 범어유셀점, 두산위브 제니스점, 수성구청점, 수성못점, 효성병원점, 범어 더블유점, 상동점, 사월역점, 수성하이츠점이다.

이번 기부는 카페룰리오가닉이 프랜차이즈 사업 초기부터 내세운 ‘가맹비 대신 기부’ 정책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룰리커피는 가맹비를 본사의 초기 수익으로 받는 방식 대신, 가맹점주가 해당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구조를 제시해왔다.

이 방식은 프랜차이즈 출점의 시작을 매장 계약만으로 보지 않고 지역 환원과 연결하는 형태다. 카페룰리오가닉은 “룰리는 가맹사업을 단순한 매장 확장으로 보지 않는다며, 새로운 매장이 지역에 들어서는 과정에서 점주와 본사, 지역사회가 함께 좋은 출발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카페룰리오가닉은 지난 4월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뒤 가맹점 출점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2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룰리커피는 커피 생산력과 로스팅 기반, 브랜드 신뢰도를 프랜차이즈 시장 진입의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다.

룰리커피는 커피와 로스팅에 집중해 온 브랜드로 소개된다. 코스트코와 칙필에이 등 글로벌 대형 해외 브랜드에서 제품력을 검증받았고, 카페룰리오가닉은 오가닉 콘셉트, 간결한 메뉴 구조, 지역사회 환원 정책을 결합한 프랜차이즈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카페룰리오가닉은 “룰리의 기부 정책은 보여주기식 이벤트가 아니라 가맹사업의 출발점을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는 브랜드의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매장 확장과 함께 지역 환원, 커피 품질, 문화 콘텐츠를 함께 키워가는 프랜차이즈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카페룰리오가닉은 프랜차이즈 사업과 함께 룰리아트, 버스킹, 디제이 콘텐츠 등 문화 프로젝트도 전개하고 있다. 룰리커피(Rully Coffee)는 2014년 대구의 작은 로스팅 공장에서 시작했고, 2019년 고모역에 첫 직영 매장을 열었다. 올해부터는 글로벌 레스토랑 칙필에이(Chick-fil-a) 납품과 오가닉 생산 공장 인증을 바탕으로 ‘카페룰리오가닉’을 통한 전국 및 글로벌 가맹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관련 기사

참고한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