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이 성수에서 스피커와 AI 마이크 신제품을 선보였다
하만의 JBL 브랜드가 6월 18일(목) 서울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신제품 발표 및 체험 행사를 열었다. 현장에서는 JBL L100 Classic 80, JBL EasySing Mics, JBL EasySing Mic Mini가 소개됐다.

하만의 JBL 브랜드는 6월 18일(목) 서울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JBL 신제품 발표 및 체험 행사를 열고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제품은 JBL L100 Classic 80, JBL EasySing Mics, JBL EasySing Mic Mini다.
행사는 JBL 브랜드 소개, JBL L100 Classic 80 소개와 청음, JBL EasySing Mics와 JBL EasySing Mic Mini 소개, 신제품 체험 순서로 진행됐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사업부 최경훈 프로는 JBL 브랜드와 새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 “Made to Be Heard”를 설명했다.
“Made to Be Heard”는 “사람들은 진정으로 자신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고 공감받을 때 가장 진솔한 모습을 드러낸다”는 하나의 인간적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브랜드 아이덴티티다. JBL은 Z세대와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을 숨기지 않는 “언인히비티드(The Uninhibited)” 세대를 대상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테스트한 결과, 이 슬로건이 감정적 진정성, 브랜드 차별성, 개인적인 연결 측면에서 가장 높은 공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JBL은 이 슬로건 발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JBL L100 Classic 80 청음은 라이프스타일 전문가 더파크 정우성 디렉터의 해설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The Hollies의 “Long Cool Woman in a Black Dress”, Francine Thirteen의 “Queen Mary”,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들었다. JBL L100 Classic 80은 JBL의 80년 유산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한정 에디션이며, 전 세계적으로 단 800조(2대 1조)만 생산된다.
각 JBL L100 Classic 80에는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 크리스 헤이건(Chris Hagen, principal system engineer)의 서명과 고유 번호가 새겨진 기념패가 붙는다. JBL L100 Classic 80의 출고가는 980만 원이다. 구매처는 하만 럭셔리 스토어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하만 럭셔리 총판 HMG오디오비주얼이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사업부 임상우 프로는 AI 기반 마이크 JBL EasySing Mics와 JBL EasySing Mic Mini를 소개했다. JBL EasySing Mics는 JBL의 온-디바이스 AI 보컬 제거(On-device AI Vocal Removal) 기술로 음악의 원곡 보컬 소리를 실시간으로 줄일 수 있다. JBL PartyBox 스피커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삼성닷컴 및 주요 온라인 몰에서 판매된다. 출고가는 29만9000원이다.
JBL EasySing Mic Mini는 이동 중 노래와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포켓 사이즈 마이크다. 보컬 분리(Vocal separation) 기능과 보이스 부스트(Voice Boost)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닷컴 및 주요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고, 출고가는 19만9000원이다. 두 개의 마이크가 포함된 JBL EasySing Mic Mini Duo의 출고가는 29만9000원이다.
JBL은 6월 19일(금)~20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JBL 신제품 출시 기념 팝업을 진행한다. HARMAN(하만)은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및 자동차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며, JBL®(제이비엘), Harman Kardon®(하만카돈), AKG®(에이케이지), Bowers & Wilkins®(바우어스 앤 윌킨스), Denon®(데논), Marantz®(마란츠) 등의 오디오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하만은 삼성전자의 100% 자회사이며, 전 세계에 약 2만6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