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연·차민경, 7월 듀오 리사이틀 Wild Elegance
첼리스트 안소연과 플루티스트 차민경이 7월 19일(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연다. 공연은 첼로와 플루트 편성으로 고베르, 피아졸라, 빌라 로보스, 베버의 작품을 선보인다.

첼리스트 안소연과 플루티스트 차민경의 “첼로 안소연 & 플루트 차민경 듀오 리사이틀 - Wild Elegance”가 오는 7월 19일(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개최된다. 두 연주자는 첼로와 플루트 조합으로 섬세함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음악적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첼로와 플루트 듀오는 클래식 무대에서 자주 접하기 어려운 편성이다. 깊고 묵직한 첼로 음색과 유려하게 흐르는 플루트 선율은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니며, 이번 공연의 부제 “Wild Elegance”는 두 악기의 대비를 담는다. 공연은 자유롭고 본능적인 에너지와 세련된 아름다움이 함께 놓이는 음악적 순간을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국내외 연주 활동을 이어온 플루티스트 차민경과 첼리스트 안소연이 오른다. 차민경은 프랑스와 미국에서 수학했고 국내외 오케스트라 협연과 실내악 무대를 이어왔다. 현재 Christian Liberty Academy Faculty, Northbrook Symphony Orchestra, Oistrakh Orchestra 단원과 목관 앙상블 나루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안소연은 독일에서 전문연주자 및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친 뒤 독주회와 협연 무대를 이어왔다. 현재 목원대, 선화예중·고, 덕원예고에 출강하고 있으며 독일 첼로 앙상블 Cello Passionato, 앙상블 우리, 현대음악앙상블 트와씨, 앙상블 오우르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고베르(P. Gaubert)의 Piece Romantique로 시작한다. 이어 피아졸라(A. Piazzolla)의 Café 1930, 빌라 로보스(H. Villa-Lobos)의 Assobio a Jato가 연주된다. 베버(C.M. von Weber)의 Trio in g minor, Op. 63도 무대에 오른다.
“첼로 안소연 & 플루트 차민경 듀오 리사이틀 - Wild Elegance”는 리드예술기획 주최로 열린다. 티켓은 전석 3만원(학생 50% 할인)이며 예술의전당 SN 안내와 NOL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