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피루스 StreamDocs AI,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이파피루스가 AI 전자증빙 솔루션 StreamDocs AI v1.0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했다. 국가 R&D와 정부 보조금 정산 과정의 증빙 대조 업무를 자동화하는 제품이다.

문서 AI 전문 기업 이파피루스는 AI 전자증빙 솔루션 StreamDocs AI v1.0(물품식별번호: 26253623)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공식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국가 R&D와 정부 보조금 정산에서 발생하는 증빙 확인 절차를 대상으로 한다.
전국의 지자체, 공공기관, 정부 출연 연구소, 대학은 국가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한 뒤 정산과 증빙 절차를 거친다. 이 과정에서 영수증과 거래명세서의 금액, 날짜, 장소 등을 맞춰 보는 업무는 수작업에 의존해 왔다. 육안 확인 과정의 오기입이나 증빙 누락은 사후 감사 지적과 예산 환수 등 리스크로 이어져 왔다.
StreamDocs AI v1.0은 텍스트를 해석하는 SLM(소형언어모델)과 도장·영수증 같은 시각 정보를 분석하는 VLM(시각언어모델)을 결합한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증빙 서류를 업로드하면 AI가 품의 내역과 실제 영수증의 금액·날짜·장소를 교차 대조해 오류를 탐지한다. AI 답변의 근거가 되는 문서 위치를 뷰어에 하이라이트로 표시하는 근거 추적 기능도 포함됐다.
이파피루스는 도입 시 행정 처리 시간이 50% 이상 단축되고, 휴먼 에러로 인한 반려율은 최대 90%까지 절감 가능하다고 밝혔다. 회사는 한국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100여 개 주요 기관의 연구비 증빙 시스템에 문서 뷰어와 문서 변환 제품을 탑재해 왔다.
김정희 이파피루스 대표이사는 “국책 연구과제와 공공 행정 현장에서 불필요한 행정 리소스 소모로 본연의 연구 활동이 저해되는 비효율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자 한다”며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확보한 기존 100여 개 주요 고객사를 비롯한 공공 현장의 증빙 대조 및 행정 처리 고도화 수요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품 도입과 라이선스 정보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서 물품식별번호 26253623 또는 StreamDocs AI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이파피루스는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술 전문 기업으로, PDF 스트리밍 뷰어 스트림닥스(StreamDocs), PDF 변환 솔루션 피디에프 게이트웨이(PDF Gateway), 통합 웹문서 뷰어 스트림닥스 뷰!(StreamDocs Vu!), 인공지능 이미지 문자 해석(OCR) 솔루션 텍스트센스(TextSense) 등을 제공한다. 이들 제품은 국세청, 대법원 등 국내 주요 공공기관과 네이버, 포스코, KB증권 등의 대기업 업무 시스템에 사용되고 있으며, 인공지능 전동기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MotorSense)는 삼성전자, 한화큐셀, 현대케피코, CJ제일제당 등 산업 현장 전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