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한국·베트남 잇는 세이버 바이 JW 다이닝 시리즈 진행
세이버 바이 JW 다이닝 시리즈가 8월부터 11월까지 한국과 베트남의 JW 메리어트 레스토랑에서 열린다. 서울, 사이공, 깜란, 하노이, 푸꾸옥, 제주에서 셰프 협업 메뉴가 이어진다.

JW 메리어트가 한국과 베트남을 무대로 세이버 바이 JW 다이닝 시리즈(Savor by JW Dining Series)를 진행한다. 메리어트 본보이의 30여 개 호텔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속한 JW 메리어트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양국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에서 협업 다이닝을 선보인다.
첫 일정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JW 메리어트 호텔 앤 스위트 사이공의 니케이 레스토랑 니쿠라(Nikura)에서 시작된다. 니쿠라의 이반 카수솔(Ivan Casusol) 셰프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타마유라의 이경진 셰프가 함께하며, 페루 니케이 감성과 일식 조리 기법을 결합한 메뉴를 구성한다. 대표 메뉴에는 페루비안 세비체인 ‘세비체 페루’와 랍스터 칠리 토마토가 포함된다.
두 셰프의 협업은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타마유라로 이어진다. ‘하모니 오브 오리진스(Harmony of Origins)’를 테마로, 한국의 여름 제철 식재료와 일본 요리 기법, 니케이 요리의 풍미를 한 코스에 담는다. 타마유라의 시그니처 솥밥에는 제주 갈치와 베트남 피시소스가 접목되며, JW 가든에서 재배한 허브도 사용된다.
10월 8일부터 10일까지는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 리조트 앤 스파의 씨푸드 그릴에서 두 번째 협업이 진행된다. 씨푸드 그릴(Seafood Grill)의 응우옌 뚜언 부(Nguyen Tuan Vu) 셰프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BLT 스테이크의 인현기 셰프가 참여한다. 하우스메이드 라이스페이퍼로 감싼 타이거 프라운 롤, USDA 프라임 포터하우스를 곁들인 랍스터, 서프 앤 터프(Surf & Turf) 다이닝, BLT 스테이크 시그니처 팝오버 브레드 등이 메뉴에 오른다. 두 셰프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BLT 스테이크에서 다시 협업한다.
10월에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더 마고 그릴과 JW 메리어트 호텔 하노이 쿠미히모(Kumihimo)의 협업도 열린다.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더 마고 그릴에서는 민정식 셰프와 다카노리 다나카(Takanori Tanaka) 셰프가 일본 요리와 그릴 조리 기술을 결합한 메뉴를 선보인다.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JW 메리어트 호텔 하노이의 쿠미히모에서 같은 협업이 이어지며, 스시와 한우 1++ 스테이크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마지막 일정은 푸꾸옥과 제주에서 진행된다. 11월 4일부터 6일까지 JW 메리어트 푸꾸옥 에메랄드 베이 리조트 앤 스파의 핑크 펄 바이 올리비에 E.(Pink Pearl by Olivier E.)에서 대니 도(Danny Do) 셰프와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앤 스파 더 플라잉 호그의 테드 윤(Ted Yoon) 셰프가 협업한다. 메뉴에는 베트남식 골뱅이 요리(Bulot)와 더 플라잉 호그의 시그니처 돼지 요리 등이 포함된다.
시리즈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 더 플라잉 호그에서 마무리된다.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라 리스트 톱 1000 레스토랑(La Liste Top 1000 Restaurants)에 선정된 더 플라잉 호그는 우드 파이어 그릴 레스토랑이다. 제주 피날레에서는 제주 돌문어를 장작불에 구운 요리, JW 가든 허브와 훈연한 뿌리채소, 흑돼지 오겹살을 잉걸불에서 익힌 요리, 제주 시트러스 디저트가 다이닝 코스에 포함된다.
메리어트는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여러 숙박 카테고리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운영한다. 2026년 6월 11일 기준 전 세계 146개 국가 및 지역에서 1만 개 프로퍼티를 운영하고, 호텔, 레지던스, 타임셰어, 요트, 아웃도어 및 기타 숙박 상품을 프랜차이즈, 운영 및 라이선스하고 있다. 메리어트는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도 운영하고 있으며, 최신 기업 소식은 메리어트 뉴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