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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맥락 정리

여수에 모이는 6개국 뇌교육 전문가 500여 명

브레인트레이닝센터가 2026년 8월 1일(토)부터 3일(월)까지 전남 여수에서 제3회 글로벌 뇌교육 워크샵을 연다. 한국,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스페인에서 활동하는 뇌교육 전문가 500여 명이 참가한다.

여수에 모이는 6개국 뇌교육 전문가 500여 명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제3회 글로벌 뇌교육 워크샵이 2026년 8월 1일(토)부터 3일(월)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전남 여수 베네치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주최·주관은 전국 130여 개 지점을 운영하는 브레인트레이닝센터다. 참가 규모는 한국,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세계 6개국 뇌교육 전문가 500여 명이다.

이번 워크샵은 제1회 2025년 6월 일본 나고야, 제2회 2026년 2월 한국 경주에 이은 3회째 행사다. 참가자들은 뇌교육의 비전과 실천 과제를 공유한다. 오동도, 여수 예술랜드, 전남 보성 홍암나철기념관 방문 일정도 포함된다.

핵심 의제는 K-웰니스(K-Wellness)다. 신체 수치만 보는 방식에서 나아가 몸, 마음, 뇌가 균형을 이룬 상태를 건강으로 보는 모델로 소개된다. 이를 알리는 도구로 3바디 7코드 AI 코드맵(CODEMAP)이 제시된다.

3바디 7코드 AI 코드맵은 카메라 앞에서 약 5분간 AI 안내에 따라 체형·균형·근력 같은 신체 능력과 반응 속도·기억력 같은 인지 기능을 측정한다. 측정 뒤 건강 상태를 몸·마음·뇌 세 영역으로 나눠 몸나이·마음나이·뇌나이를 알려준다.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회복하도록 돕는 힐링마이셀프(Healing Myself) 솔루션도 함께 제시된다.

이 도구는 브레인트레이닝센터가 40여 년간 축적해온 통합 건강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뇌과학연구원,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명상치유학과와 공동 연구개발했다.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한국에서 100만 명을 목표로 3바디 7코드 AI 코드맵 무료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10개국 참가자 500여 명이 코드맵 통합 측정에 참여하고, 각국 보급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코드맵 비전담론이 열린다.

문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의 전통 무예를 예술 공연으로 재해석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정신을 알려온 K-starz 천신무예 예술단의 축하 무대가 준비된다.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창단한 일본 천신무예 예술단도 합류해 창단 이후 첫 한·일 합동 공연을 선보인다. 민요 아리랑 선율에 맞춰 500여 명이 함께 수련하는 아리랑 기공과 두뇌 게임·신체 활동을 결합한 브레인스포츠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오동도에서 자연 명상을 체험하고, 여수 예술랜드의 마이다스의 손 전망대도 찾는다. 전남 보성군 벌교읍의 홍암나철기념관(2016년 건립)에서는 독립운동가 홍암 나철 선생(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나라의 얼을 지키고자 했던 선생의 정신이 인류의 건강과 평화를 지향하는 뇌교육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브레인트레이닝센터 이루디아 대표이사는 “몸과 마음, 뇌의 균형 있는 건강을 추구하는 K-웰니스는 국적과 언어가 달라도 통하는 인류 공통의 건강 언어”라며 “한국에서 100만 명 무료 점검 캠페인으로 검증하고 있는 K-웰니스 모델을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전 세계에 보급해 세계인 누구나 자신의 몸나이·마음나이·뇌나이를 알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국학원과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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