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사무국장에 장광수 임명
영화진흥위원회가 장광수 신임 사무국장 임명동의안을 의결했다.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1년이다.

영화진흥위원회는 6월 26일(금) 열린 2026년 제12차 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장광수 신임 사무국장 임명동의안을 의결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한상준 위원장이 이끌고 있으며, 이하 영진위로 표기됐다.
장광수 사무국장은 1993년 영화진흥공사에 입사했다. 이후 현재까지 33년간 영진위 본사와 남양주종합촬영소, 한국영화아카데미 등 여러 산하 기관에서 근무했다.
장 사무국장은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녹음팀장과 남양주종합촬영소장을 지냈고, 한국영화 제작 기반 조성과 촬영 인프라 운영 업무를 맡았다.
이후에는 창작지원팀장과 지원사업본부장을 맡았다. 창작자 지원, 독립·예술영화 생태계 활성화, 영화문화 저변 확대 관련 사업을 담당했다.
주요 이력에는 영화진흥공사 입사(1993.), 녹음팀장(2007.), 산업지원팀장(2009.), 한국영화아카데미선임(2014.), 남양주종합촬영소장(2018.), 창작지원팀장(2020.), 지원사업본부장(2021.), 영화문화팀장(2024.)이 포함된다. 학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학사)이다.
장 사무국장은 “영화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위원회가 영화영상 종합지원기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무국을 안정적으로 이끌어나가겠다”며 “제작 현장과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영화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한국영화 산업의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새 사무국장의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1년이다. 관련 규정에 따라 1년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KOFIC 홈페이지, KOFIC 페이스북, KOFIC 인스타그램, KOFIC 유튜브 안내도 함께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