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그라운드, 퍼스트링크 참여 독립영화 20편 내외 모집
배급사가 정해지지 않은 한국 장편 독립영화를 대상으로 1:1 비즈니스 미팅과 워크숍, 영문 DCP 제작 지원이 제공된다. 접수는 6월 22일(월) 10시부터 7월 10일(금) 18시까지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 이하 영진위)가 설립한 인디그라운드가 ‘독립영화 매칭 워크숍: 퍼스트링크(FIRST LINK)’ 참여 작품을 모집한다. 퍼스트링크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비즈매칭 프로그램으로, 배급사가 확정되지 않은 신작 독립영화와 유통·배급 관계자를 연결한다.
공모 대상은 2025년 1월 이후 제작이 끝났거나 2026년 내 완성을 앞둔 한국 장편 독립영화이다. 배급사가 확정되지 않은 작품이면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장르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단, 퍼스트링크 최초 신청 연도로부터 3년이 지난 동일 작품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작품은 심사를 거쳐 최종 20편 내외로 선정된다. 선정작에는 퍼스트링크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올해는 기존 일부 작품(5편)에 한정됐던 영문 DCP 제작 현물 지원이 선정작 20편 전편으로 확대됐다.
참여 창작자 대상 워크숍은 8월 중 운영된다. 유통·배급 관계자와의 1:1 비즈니스 미팅은 9월 1일(화)과 9월 2일(수) 양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퍼스트링크 참여작 중 2024년 참여작 <3670>(감독 박준호)은 지난해 개봉했다. 2025년 참여작인 <이반리 장만옥>(감독 이유진)은 올해 6월 10일, <충충충>(감독 한창록)은 6월 17일 각각 극장 개봉하며 관객과 만난다.
한상준 위원장은 “퍼스트링크는 배급사가 확정되지 않은 독립영화가 유통·배급 관계자와 만나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연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독립영화가 배급사와의 새로운 접점을 만들고, 더 많은 작품이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접수는 6월 22일(월) 10시부터 7월 10일(금) 18시까지 인디그라운드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관련 공지는 source 경로의 kofic 페이지와 KOFIC 홈페이지 채널에서도 확인되는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