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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맥락 정리

모비데이즈 2분기 영업이익 27.6억원, 1분기 뒤 흑자전환

모비데이즈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30.9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5.5억원이다.

모비데이즈 2분기 영업이익 27.6억원, 1분기 뒤 흑자전환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 모비데이즈(대표이사 유범령, 코스닥 363260)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130.9억원, 영업이익은 27.6억원이다.

1분기 연결 매출액 약 95.6억원과 비교하면 매출은 약 35.3억원 늘었다. 전분기 대비 성장률은 36.9%다. 영업손익은 1분기 영업손실 약 1.7억원에서 2분기 영업이익 27.6억원으로 바뀌며 약 29억원 개선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분기 매출액이 7.4%, 영업이익이 11.3% 증가했다. 모비데이즈는 1분기 일시적 부진 뒤 광고·마케팅 본업의 운영 효율화, 주요 캠페인 집행 확대, 콘텐츠/IP 커머스 사업 기여, 그룹 포트폴리오 비용 관리가 함께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누적 연결 매출액은 226.5억원, 영업이익은 25.9억원이다.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5.5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23.9억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2분기 수익성 회복과 그룹 포트폴리오 전반의 실적 안정화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모비데이즈는 하반기 AI/AIX 기반 마케팅 사업 전환과 콘텐츠/IP·커머스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고·마케팅 사업부문에서는 AI 기반 운영 자동화, 성과 분석 강화, 생성형 AI 검색 환경 대응을 위한 AEO/GEO 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 글로벌 플랫폼 및 파트너사 협력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IP 커머스와 콘텐츠 사업에서는 모비콘텐츠테크가 B2C 사업 성장을 바탕으로 B2B 사업과 신규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시작된 영상 IP 사업에서는 영화 '센티멘탈 밸류'에 이어 하반기 개봉 및 유통 예정인 '드골', 'The Invite' 등을 포함해 약 6~7개 작품을 준비 중이다. 모비게임즈도 하반기 복수의 신작 게임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모비데이즈는 8월 3일~4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MAX SUMMIT 2026'에서 AI 시대의 마케팅 전략, 글로벌 플랫폼 변화, 크리에이티브 자동화, 콘텐츠/IP 사업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해외 콘텐츠 수입·배급, 게임 퍼블리싱, COKODIVE 기반 글로벌 커머스, AI/AIX 교육 협업 등 그룹 포트폴리오의 성과와 방향성도 순차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번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K-IFRS에 따라 내부 집계한 가결산 수치다. 향후 외부감사인의 검토와 결산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모비데이즈는 디지털 마케팅을 기반으로 콘텐츠와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며, 모비콘텐츠테크(코코다이브), 모비게임즈, 모비커리어에듀(그로스쿨), 모비인터치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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