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가 F50과 Predator 새 팩을 7월 9일 선보인다
아디다스가 ‘카오스 vs 컨트롤(Chaos vs Control)’ 팩을 출시한다. F50은 스피드, Predator는 컨트롤을 중심에 둔 구성이다.

아디다스가 ‘F50’과 ‘Predator’의 최신 제품을 묶은 ‘카오스 vs 컨트롤(Chaos vs Control)’ 팩을 내놓는다. 이번 팩은 FIFA 월드컵 2026 토너먼트 후반부를 겨냥한 컬렉션으로 소개됐으며, 토너먼트 16강부터 선수들이 착용할 예정이다.
‘F50’은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솔라 퍼플(Solar Purple) 스트라이프와 솔라 터보 컬러 포인트를 더한 디자인이다. 제품에는 초경량 파이버터치(FIBERTOUCH) 어퍼가 쓰였고, 필요한 부위에 쿠셔닝과 지지력을 배치했다. 고속 드리블 상황의 볼 컨트롤을 돕는 3D 텍스처 스프린트웹(SPRINTWEB) 기술도 적용됐다.
‘F50’에는 컴프레션핏 터널 텅(COMPRESSIONFIT TUNNEL TONGUE)도 들어갔다. 아디다스는 이 구조가 움직임 중 착용감을 안정적으로 잡아준다고 설명했다. 스프린트프레임 360(SPRINTFRAME 360) 아웃솔은 여러 방향으로 빠르게 가속하는 움직임을 지원하는 요소다.
‘Predator’는 화이트 컬러 베이스에 솔라 터보(Solar Turbo) 스트라이프와 블랙 컬러 포인트를 조합했다. 새 나노스트라이크+(NANOSTRIKE+) 어퍼는 부드러운 착화감, 경량성, 볼 컨트롤을 위한 그립 요소를 함께 담은 구조다. 폴드 오버 텅(Fold-over Tongue)은 슈팅 표면을 제공하는 장치로 쓰였다.
‘Predator’에는 스트라이크프레임(STRIKEFRAME) 아웃솔과 파워스파인(POWERSPINE) 기술도 적용됐다. 스트라이크프레임(STRIKEFRAME) 아웃솔은 접지력과 회전 민첩성을, 파워스파인(POWERSPINE)은 중족부 안정성을 지원한다.
아디다스는 이번 컬렉션을 ‘F50 or Predator 당신의 선택은?’이라는 메시지의 연장선에 둔다. 빠른 움직임과 스피드를 중심에 둔 선수에게는 ‘F50’, 컨트롤과 침착한 플레이를 중심에 둔 선수에게는 ‘Predator’를 제안하는 구도다.
‘카오스 vs 컨트롤(Chaos vs Control)’ 팩은 오는 7월 9일(목)부터 판매된다. 판매처는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아디다스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 강남 브랜드센터, 홍대 브랜드센터를 포함한 아디다스 주요 매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