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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맥락 정리

농협정보시스템 112명이 참여한 클로드 코드 AI 해커톤

조코딩AX파트너스가 농협정보시스템 실무진을 대상으로 클로드 코드(Claude Code) 기반 인공지능(AI) 실무 교육과 해커톤을 운영했다. 6월 10일 시작한 교육은 7월 15일 해커톤으로 이어졌고, 참가자는 아이디어를 시제품(Prototype) 형태로 구현했다.

농협정보시스템 112명이 참여한 클로드 코드 AI 해커톤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조코딩AX파트너스가 농협정보시스템 실무진과 함께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장소는 서울 서초구 매헌로 24 NH디지털혁신캠퍼스였고, 교육은 6월 10일 시작해 7월 15일 해커톤으로 마무리됐다.

교육은 6월 10일 1회차, 6월 24일 2회차, 7월 8일 3회차로 이어졌다. 6월 16일에는 보강 교육도 마련됐다. 참가자는 각 회차에서 클로드 코드로 실무 과제를 직접 구현했고, 조코딩AX파트너스 김민성 강사가 주강사를 맡았다. 보조강사는 팀별 실습을 가까이 지원했다.

조코딩AX파트너스는 회차마다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다음 회차 교육에 반영했다. 회차 안에서는 미니 해커톤 실습도 운영됐다. 3개 회차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5점으로 집계됐다. 전반 만족도는 회차가 이어지며 4.1점에서 4.6점으로 올랐고, 교육을 다른 직원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은 96%였다.

7월 15일 열린 해커톤에는 농협정보시스템에서 총 11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는 37개 부서에 걸쳐 있었고, 직급도 실무진부터 관리자까지 다양했다. 지원 팀은 모두 66개 팀이었으며, 이 가운데 1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심사는 심사위원 평가와 참석자 투표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선 아이디어는 실무진의 업무 과제에서 출발했다. AI로 시스템통합(SI) 산출물 품질을 점검하는 도구, AI 제안서 작성 플랫폼, 카드 혜택 추천 서비스 등이 제시됐다. 행사 당일에는 농협정보시스템 임원 인사 이후 조코딩AX파트너스 조동근 대표의 AI 트렌드 특강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조 대표는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했고, 심사위원장은 농협정보시스템 강래욱 부사장이 맡았다.

해커톤 수상은 대상 1팀과 우수상 2팀에 돌아갔다. 대상은 AI 기반 테스트 지원 포털을 선보인 이공이공 팀이 받았다. 우수상은 AI 기반 상시 보안 점검 플랫폼을 만든 AIRPOD와 농·축협 특산물 판매를 돕는 AI 큐레이션 플랫폼을 제안한 노마드 하베스트 팀이 받았다.

조동근 대표는 “AI 시대에는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 자체가 중요하다”며 “오늘 해커톤에 참여한 실무진이 바로 그 변화의 중심에 있다”고 말했다. 농협정보시스템 도기윤 대표이사는 “이번 해커톤은 임직원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업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범농협 현장의 업무 혁신과 고객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코딩AX파트너스는 이번 교육이 실제 업무 적용으로 이어지도록 실무진을 1대1로 돕는 퍼실리테이팅(facilitating)을 제공한다. 사내 데이터 기반 AI 에이전트(agent) 구축도 함께 지원한다. 회사는 이런 방식을 다른 기업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조코딩에이엑스파트너스(브랜드명 조코딩AX파트너스)는 기업의 AI 전환(AX)을 돕는 교육·컨설팅 기업이며, 2026년 설립됐고 본사는 서울 서초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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