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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맥락 정리

블루바이저시스템즈 'AI STS',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등재된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솔루션 사업협력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멀티모달 AI 기반 세일즈 트레이닝 솔루션 'AI STS(AI Sales Training Solution)'는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국내 기업·기관 고객에게 공급된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 'AI STS',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등재된다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블루바이저시스템즈(대표 황용국)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솔루션 사업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달 계약을 맺었고, 이에 따라 블루바이저시스템즈의 멀티모달 AI 기반 세일즈 트레이닝 솔루션 'AI STS(AI Sales Training Solution)'가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에 등재된다.

AI STS는 상담과 영업 현장에서 진행되는 고객 응대 과정을 영상(Video), 음성(Audio), 텍스트(STT) 관점에서 함께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트레이닝 솔루션이다. 개인별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정량적으로 진단하고, 객관적 평가 지표와 자동 리포트, 개인 맞춤형 AI 코칭을 제공하는 구조다.

솔루션은 세 가지 AI 엔진을 결합한 Fusion 분석 구조로 설계됐다. Vision 분석 엔진은 표정, 시선, 얼굴 방향, 자세, 제스처 등 비언어적 표현을 분석한다. Speech 분석 엔진은 음성의 크기·속도·억양·발화 리듬·떨림 등을 살펴 자신감과 긴장도 지수를 산출한다. NLP 분석 엔진은 STT 기반으로 발화 내용의 핵심 키워드, 논리 흐름, 감성, 반복 표현, 간투어 등을 진단한다.

분석 데이터는 AI 코칭 피드백 자동 생성, 회차 비교를 통한 성장 추이 시각화, 관리자 대시보드로 연결된다. 상담·영업 조직은 교육 결과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한화생명의 'AI STS' 시스템에 멀티모달 분석 API를 공급한 바 있으며, 한화생명은 자사 보험설계사(FP)와 자회사 GA를 대상으로 AI STS를 운영 중이다.

해외 사업 협력도 진행돼 왔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일본 중견기업 CAL사와 AI 면접 솔루션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태국 중견기업 Panus사와도 사업협력 MOU를 맺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해외에서는 현지 중견 파트너와의 MOU가 진출 채널로 제시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해당 솔루션은 네이버클라우드의 영업활동 및 마켓플레이스 판매 채널과 블루바이저시스템즈의 직접 영업 채널을 통해 공급된다. 상품 형태는 SaaS형, API 연동형, 맞춤형 구축형으로 제공된다. 양사는 상표 사용과 공동 마케팅 활동에 대한 사전 협의 프로세스도 계약에 포함했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 황용국 대표는 “상담과 영업의 성과는 결국 사람의 표현과 대화에서 나오지만, 그 과정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것은 오랫동안 어려운 과제였다”며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영상·음성·텍스트를 통합하는 멀티모달 AI로 이 문제를 풀어왔고,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산업 현장에서 그 가치를 증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AI 기반 직접 투자 솔루션 'AI 재테크', AI 면접 솔루션 'AI 인터뷰', 'AI 로봇 파일럿' 등을 개발하고 있다. 금융당국 RA 테스트베드 1위, 뉴욕 패밀리 오피스 챌린지 우승, 오라클 이노베이션 챌린지 우승 등의 성과와 GS 인증 1등급 취득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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